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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

FAQ

원가율이 얼마나 되죠?

주력 상품인 모리셔스브라운 밀크티와 아메리카노의 원가율은 각각 25%와 13% 수준입니다. 음료 상품의 매출 구성비를 고려해서 원가율을 계산해도 20%대의 낮은 원가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색소를 사용하지 않나요?

스페셜 밀크티의 색감이 예쁘지만 색소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핑크 칼라를 구현하기 위해 생우유에 5종류의 베리(berry) 과일차를 24시간동안 우려내고, 타로와의 색감을 차별화 하기 위해 커팅 되지 않은 베리만을 사용합니다. 한편 맛을 자극하기 위해 바나나 과일차를 블랜딩하여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음료를 개발했습니다.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모리셔스브라운에서는 색소나 향 등의 화학약품을 첨가하지 않습니다.

인테리어가 왜 다 다른가요?

각 매장마다 인테리어가 다 다르지만, 그 어느 매장도 예쁘지 않은 매장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각 매장별 유동인구의 특성을 고려하고 해당 상권에서 특별히 눈에 띌 만한 독특한 인테리어 포인트들을 잡아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연극의 거리 대학로에서는 작은 소극장 컨셉을 구현해 지역적 특색을 반영했습니다. 여대 앞에서는 화장품 컨셉으로 하얀색으로 밝게 인테리어를 하고, 골목상권에서는 편안하고 감성적인 원목 자재를 사용합니다. 뿐만 아니라 각 매장마다 곡면을 이용하거나 간접조명을 이용해서 자연스러운 포토존을 만들어 냅니다.

둥근 모양의 플라스틱 컵은 어디서 가져오나요?

해외 제조사에 직접 의뢰하여 제조하고 있으며, 수입 통관을 위해 정밀 검사를 받은 제품입니다. PP 재질의 플라스틱 컵은 110℃의 높은 온도까지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70℃ 까지 스티밍 된 따뜻한 우유도 예쁘고 둥근 플라스틱컵에 제공할 수 있습니다.